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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어제는? 안녕 봉자야 어제는 뭔 일 없었나? 특별히 그냥 그랬지? 하나 말할수있는건 우리 팀의 직원 덕에 동영상 제작을 할 수 있었지 기본 영상은 회사에서 제작해준 파일 영상에 광고 문구를 넣고, 광고글을 올려보고, 어필하는 그림(사진)도 올려보고!!!! 재미있던데? 50이 넘은 내 나이에도 학습은 되고 , 그것도 잘 기억하고 응용도 잘하지?? 내 판단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 동영상 응용법을 좀 배워봐야겠어!! 내일은 할 말이 만을 것 같다. 사무실 건물 1층에 모피가게가 준비 중에 있는데 가게 주인 감 이 굿... 굿... 본빌딩에 2개 보험사와 우리 직원 들 모두를 보면 고소득자의 여자들 직업상 고소득자 들로 이루어져있으니 가게 사장님 저가 상품에서 고가 상품까지!! 기리고 소품. 가방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 더보기
저녁에 먹어야 잠이와요 중독되어가는 커피 얼마전 아들내외가 입주전 인테리어 한다고 허락도 할새 없이 약 3주간 동거를 시작 했다 매일고기에 매일 밥하고 따뜻하게 설것이는 매일 애들이하고 ! 마트 간다하니 애들이 커피를 사달라고 해서 그냥 몇게 사왔다 아이들이 입주를 하고 시간은 약 2개월이 나는동안 난 중독 된것같다. 엉엉 엉 ~~ tv에서 드라마를 하는데 눈물이 난다 커피 얘기 하다가 ! 종류로는 아메리카노.라떼.스위트아메리카노 난 라떼 요즘 마트가면 가격 할인을 만이 해준다 가격은 약 990 원 커피를 좋아하지만 요즘 요 맛에 빠져있다 가격에.맛에 ..... 아줌마라서 가격에 더 빠진다 출근해서는 줄곳 아메리카노를 마시는데 집에와서 저녁 먹고나면 이놈의 맛이 그립다 신기한건 커피를 만이 마신날은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는데 .. 더보기
2020.11.12/조용한 하루가 ~~ 어제는 오랫만에 조용한 하루를 지냈다 직원의 고객이 예정없이 오긴했지만 단순상담 이여서 바로 상담은 끝났고, 결정을 내고 연락주신다고. . . . . 라고 하면서 , 좋은 층은 남아있는냐는 말엔 '지금 결정 하시는게 아니면 남은 동.호수는 의미 없습니다'라고 바로 답을주곤 남은동.호수를 볼테니 청약하시겠습니까?하고 물으니 그렇진 안다고 하신다 그렇다 바로 계약이나 청약이 들어가는게 아니면 잔여세대 오픈은 의미 없다 오히려 고객을보내고 사무실에 돌아오니 휴대폰이 좀 이상했다 우리의 밥줄인 핸드폰!! 자세히 살펴보니 액정부분이 덜렁덜렁 ~~ 주변a/s센터를 검색해서 센터를 방문 휴대폰 구매한지 얼마안되서 무상으로 액정 교채를 해주겠다는 말에 내심 안심을 하고,(내돈 안들어가니!) 잠시 기다리니 '액정 교체하.. 더보기
2020.11.11/아~~다리야 하루하루가 긴장과 피로 속에서 지낸다. 모든 직장인들이 다 그렇듯 나도 그렇다 어제는 유난히 더 그랬다. 함께일하는 직원이 경기도로 상담하러 나와달란 요청에 아침 회의를 마친후 청약서를 준비해서 보내곤 이른 점심을 먹고,기다렸지/남아있는 동호수에 관한 전화를!!! 와 난 기다리는 건 역시 잘 못해 한참 만에야 톡이 왔다 캐톡캐톡 "팀장님,1401/2702/2703 홀딩 본부장님에게 즉각 알려주고, 입금 대기 중 잠시 긴장감과 예민함에 머리카락이 곤두 서고 기존 고객이 하나 더 하려고 할 때는 자금 준비 스케줄 알아보고 진행을 해야 된다. 1인 3개까지도 가능하며, 중도금 대출도 가능하기 때문에 어려 계좌의 계약이 나오는 곳이다 모델하우스와 직원 사무실이 한건물에 있지 않아서 고객이 와도 계단을 뛰어내려 .. 더보기
2020.11.10/어제의일들? 오전에 팀장 회의가 없었다. 커피를 여유있게 마실 시간이 좀 있었다 그제 서부인이 보내주신 김장 김치를 머리만 짤라다가 주변직원들과 맛난 점심을 먹었다. 햄복한 점심 시간이였다. 그맛을 못잊어 퇴근후 컵라면에 밥말고 김치랑 후루룩 잡짭 후루룩 ~~어 ~~좋아 연신 내품으며, 그래도 살질짜봐 보조제를 먹었지!! 더찌면 안되거든 ㅋㅋㅋㅋㅋ 점심을 다먹기도 전에 직원의 핸폰 뚜루루뚜루루 네? 지금요? 네~~ 이 말한마디에 식판을 정리하고,모델하우스로 급히 올락갔지 와~~ 젊은 부부가 멀리 지방에서 0츠를 타고 올라왔단다. 헐~~~ 저평가 되있는 인천에 투자처를 찾고 있다고 /그래서 왔다고???? 아직은 신혼의 향기가 나는 젊은 부부 였는데 인천을 만이 공부를 한 티가났다. 또 한수를 배웠지 배움의 끝은 없나보.. 더보기
11월9일 /어제 좋은일 있었어?? 화려한 주말은 보냈지?? 봉자야 //엄청 피곤 하기도 했지/ 고객상담이 쉬운전 역시 아니었지!! 지원들의 방문 예정인 고객의 방문 목적이 실거주인지. 투자인지를 파악하고 준비해서 고객이 오셔서 상담을 들어가 보니 역시 고객은 직원이 알고 있는 거랑은 다른 방향의 고객이었지 어제는 실거주도 아니고, 투자도 아니 고객이 몇 명 되었는데 이분들의 의견을 대놓고 물어보고 상담이 시작하게 됐지 어느 한 고객은 자기가 투자하면서 계속해서 다른 이와 통화를 하는 거야! 자문을 얻는 건지 돈을 빌리는 건지 자주 자리에서 일어나서 통화를 하는 터에 다른 직원 고객을 깊게 상담할 수 없었지.(직원분들 미안해요) "25평 주거와 투자와 사업이 가능한 콤팩트 하우스는 사실 주변에 없어봐서!! 그 누군가가 투자로 돈 벌었단 얘.. 더보기
11월8일 /어제를 기록한다 2020.11.7 바람이 조금 있다 바람붏면 울서방 현수막 사다리타고 거는데!! 위험한데?/ 하면서 지내게 된다. 내핸드폰에 "내 소중한 끝사랑"이라 표기 해 놨다 그래 내 마지막 첫사랑 이다 ㅎ ㅎ ㅎ 남이들으면 소름 이겠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좋다.날보는 눈에는 아직도 꿀떨어진다. 오늘은 콜이 만이떠서 고객 방문도 있었고, 오랫만에 투자로 시작해투자로 망한 어느 여사와 소중한 인연이 되었다. 부동산 투자로 만이 번돈을 주식으로 날려 먹어서 다시 부동산에 투자허고 싶다고,,,, 모두가 알고 있듯이 수도권은 전매가 안되고, 등기후 매매로 가야되며 정부는 실거주를 유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투자는 완전 끈킨 상태이다 이곳 인천도 그렇지 그러니 방문하신 여사는 예전처럼 돈벌긴 어렵다는 얘길해주고 주택수에.. 더보기
화창한 11월7일 ,어제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내가 나에게 안녕봉자야!! 어제는 남편이 현수막을 걸어서 여러개의 콜을 받아 봤어, 이현장에 들어와서 처음 받아보는 콜이였지!! 항상 말하지만 울서방에게 고맙지.암 고맙고 말구 지금 우리가 일하고 있는 현장은 인천 시민공원역 바로옆인데, 23/24/25평으로 구성된 주거/투자/사업이 가능한 콤팩트 하우스 새로운 신조어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나 홀로 아파텔과는 단지형,다시말해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이 한땅에서 함께살아가는 형태를 갖고 있으며, 아파트와 함께 주차공간 각종 커뮤니티를 사용이 가능하며 관리비 역시 아파트와 같이 적용이 된다지?? 판교나 일산을 보면 단지형 오피스텔이 만은 시세 차액을 보고 ,월세도 더많이 받고 있다지?? 어제 상담한 고객들 얘기로는 가격이 3억이면 시멘트 값 이라는거지/// 인천도 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