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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봉자의 일상을.....

11월8일 /어제를 기록한다

2020.11.7

바람이 조금 있다

바람붏면 울서방 현수막 사다리타고 거는데!! 위험한데?/

하면서 지내게 된다.

내핸드폰에 "내 소중한 끝사랑"이라 표기 해 놨다

그래 내 마지막 첫사랑 이다  ㅎ ㅎ ㅎ

남이들으면 소름 이겠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좋다.날보는 눈에는 아직도 꿀떨어진다.

 

오늘은 콜이 만이떠서 고객 방문도 있었고,

오랫만에 투자로 시작해투자로 망한 어느 여사와 소중한 인연이 되었다.

부동산 투자로 만이 번돈을 주식으로 날려 먹어서

다시 부동산에 투자허고 싶다고,,,,

모두가 알고 있듯이 수도권은 전매가 안되고, 등기후 매매로 가야되며

정부는 실거주를 유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투자는 완전 끈킨 상태이다

이곳 인천도 그렇지

그러니 방문하신 여사는 예전처럼 돈벌긴 어렵다는 얘길해주고

주택수에 미포함되는 주거용 아파텔을 이해시켰다.

현재 일하고 있는현장은 단지형이라서 가격 상승도 기대해도 좋다라고 상담을 끈냈다.

여사님는 선듯 계약을 하진 못하곤 돌아갔지만 ,곧 연락을 줄것같다.

가격이 가벼워서 이다.

오늘은 고객 하나로 긴 상담을 했지만 나쁘진 안았다.

공부도 했다

고객의 실전이 곧 나에게는 교육이 되며, 또 나를 키우는 단물이 되기때문이디.

 

기분 좋은소식은 방문하지 안고 전화 상담 받은 고객이 청약 의사가 있어서

동 /호수를 알려주고  청약금 을 받았다

월요일에 오시면 계약서 발행 하면

ㅉㅉㅉㅉ잔   또 계약완료

내일을 기대하고 준비하고 맞으리라

황금봉자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