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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봉자의 일상을.....

2020.11.18/어제는 당직!!

하이 !!봉자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 보이던데  컨디션 어때?

엄청 몸 무거워 .마치 물에젖은 솜뭉치같어

 

이곳 현장에서 직원수 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좋은 징조이다.

직원이 만으면 고객도 만을 것이고,그만큼 확률도 높지///

사무실에서 고객 도착전에 브르핑을 준비하고 ,그날 그날  부동산 뉴스보고,

세금관계보고,국토부 정책 나오는것 숙지하고,

우리 직업더 항상 공부 공부해야 된다.적어도 팀장들은 ....

직원들도 하곤있지만 우린 좀더 디 텔일하게

고객의 질문에 답을 할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하지

학교다니때 공부좀 더잘할껄!!!

국어를 잘못한 것이 좀 아쉽다.

 

오늘은 다녀간 고객 체트를 하고 제방문을 유도하는 통화를 직원들과하고는

당직을 섰다 오후6시부터1시간을 더 근무하고

익일 오잔 출근시간 1시간전에 미리출근해서 당직을 서는데,

된장 고객이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어이없는건 모델하우스 앞에 달아논 현수막이 1시간 근무 후 보니

??없다. 누가 때간거다. 어이없게...

특별한 일과가 없이 하루를 지내곤 ,

마트에 들러 직원들 간식꺼리를 준비하고, 일찍 잠자리에.. . . . . . . . . .

 

※내일은 오전 부터 고객 방문예정이 되있다.

나에게 지혜를 주시고,저의 입술을 다스려 주세요

실수 하지 않게/ / / /   GOD~~오늘도 잘지내게 해주셔서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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