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
휴일 없이 일을 하다 보니 오늘은 몸이 무겁다.
우리가 하는일 이 주로 금. 토. 일. 월요일이 가장 바쁘다 보니
평일에 한번 쉬여야 하나 난 직원들과는달리
현장이 끝날때까진 휴무가 없다고 볼 수 있지.
그러니 채력 소모도 만지!!
그런데 난 ? 아니다. 바로 먹어서 충전
보통 우리일이 외부 영업도 만고 해서 있던 살이 빠지는데
난 꺼꾸로 현장 투입되면 찐다.
4~5kg이 올라가지/ 체력이, 당 떨어지면 바로 먹는다
현장 이끈나야 난 살이 빠진다.
이런 생활을 약 15년 정도 하다 보니 , 피로가 누적되고
그동안 나이도 먹고,
피곤하다////
퇴근후 운동도 못하고 저녁해 먹고 어쩌고 하면 9시
코로나로 인해 더 운동은 힘들어서 아파트 단지를 걷기라도 하고 싶은데
너무 어두워서 무섭다.(누가 업어갈 나이도 아닌데!!)
어려서의 어두움의 대한 무서움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좀 곤란하지
고객들 중에는 일명 진상 고객이 있는데
예:계약해놓고 해약해달라. 난 그 내용 못 들었다. 주변에서 하지 말란다.
기타 등등
이러한 내용으로 진상을 떠는 고객이 있다
어제 고객은 그 정도는 아닌데 물건에 대한 투자인지. 실거주인지를 확정을
못 짓고, 며칠을 미루던 고객이다.
그런 고객이 친구를 데리고 와서 다시 한번 브리핑을 듣고 결정을 했다.
드디어////계약서 발행을 했다.
이렇듯 고객 하나하나 각자 컨디션이 다 다르다
난 그 묘미에 일을 하지! 내리 만족도 있고.....
어려운 고객을 끝냈으니
내일은 좀 편한 하루를 맞을 수 있을 것 같다.
#매일 일을 일기형식으로 써 내려가다보니,너무 나의직업에 관한 내용만 올리게 된다.
넘 식상해지기도 한다.
좀도 다양한 일과를 살펴보고 반성하고 되새기는
예쁜 할머니가 될 준비를 해야겠다.#
나를 위한 글귀도 준비해 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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