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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봉자의 일상을.....

2020.11.14/어제는 터졌어!??

아랫배 에 뭔가 튀어 나온게

자고 일어나서 씻고 나오니 그 뭔가가 터졌다.

아프진 않았던 것이 오늘은 좀 아프다.

울서방에게 약달라고 하고 살펴 봤더니 곪아 있었다.

약을 바르고 밴드를 붙이고, 출근해서 피부과를 가봐야겠다고

했는데 안갔다.

잊어 버린체 정신없이 하루를 지낸거다. 아랫배에 뭔가 있는걸.....

 

집에  돌아와서 기억이나서 보니  피가 나서 ???

소독을 하는동안 어려서 종아리에 종기가 났던게 생각냤다

아뻐는 날 꼭안고,엄마는 종기를 짜고 ///으 ~~얼마나 아프던지 

그생각에 잠시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이 나는데

몹시 보고 싶어지더라///엄마 /아빠 나 안보고싶어?

엄마 아빠의 자장 아픈손가락

예쁜 황금봉자~~

엄마 아빠 진난번 낸 꿈속에 다녀가듯이

다녀가 돈다발도 또  주고가고 !!

그날 계약이 여러개 나 왔거든

이틀에 5개

그닐은 우리팀 직원들에게 엄청 고마웠지

고생의 끝을 좋은 성과도 있었고,

 

오늘은 지난 현장의 고객들께 연락을 드려 봤다.

그중에 관심 있는 투자자가 방문해보겠다고 하셔서

오시는길 안내 문자를 드렸다

"인천시 남동구 남동경찰서 바로 옆.  . . . ... . .

미추홀 더리브  오셔서 황금봉자를 찾으세요"

내일을 기대하며 하루를 맛있는 저녁과함께 마무리!!!

 

PS.내일은 소염제를 꼭 챙겨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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