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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치 있는 '더리브'콤팩트하우스

더블역세권,주안역 미추홀 더리브 주거용 오피스텔 잔여세대

오늘은 햇살이 따뜻하게 제등이 내려 안아서 춥지 않은 하루를 시작하게 하네요

안녕하세요 황금 봉자입니다.

지금 저희는 광고 문구로

"집 없는 사람 보세요"

'집 많은 사람 보세요' 하고 광고를 내고 있지요

그 이유는 집 없는 이들에게는 반값의 분양 가고,,,,

주변시세 25평 약 4억 6천에서 5억

집 많은 이들에게는 주택수로 미 포함되는 오피스텔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분양 중 인세 대는 청약 후 미 계약세대입니다.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 잔여세대 마감 임박
24시 모델하우스&분양가 정보
인천 원도심의 강세가 무섭습니다. 이제까지 신규 분양 시장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원도심인 미추홀 구, 중구, 동구 등에서 총 38개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추후 이 지역들을 주목하셔야 되겠는데요.

특히 이 가운데서도 원도심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미추홀 구는 그야말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이 지역만 총 20개가 넘는 정비사업이 진행 중에 있고,
현재 2만 1천여 가구 등이 확정되는 등 신흥 주거타운으로 이미지를 바꾸어가고 있습니다.
원도심의 발전에 힘을 보태는 것이 교통 호재입니다.
특히 부동산 시장에서 여전히 뜨거운 GTX의 수혜를 이 곳도 톡톡히 받을 예정인데요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사 등 직주근접의 수요는 물론 추후
원도심인 미추홀 구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한 가치에 따른 투자수요까지도 흡수할 수 있겠습니다.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의 경우 1인 가구는 물론 2인 가족 이상의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소형 아파트 대체상품 구조를 띄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나홀로족은 물론이고 소형 가구의 니즈를 그대로 충족하고 있는 설계로
더욱 경쟁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전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주변 아파트 대비 저렴한 시세로 아파트와 같은 구조,
컨디션을 채택하고 있어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소형 가구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 아파텔의 인기가 심상치 않죠. 직주근접, 투자 수요 등 배후수요가 탄탄한 데다가 가격 메리트까지 지니고 있으니 말이에요.
부동산 규제가 나날이 심해지면서 미래 가치는 물론이고 교통, 교육, 생활 등 주거 인프라가 탄탄한 곳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명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교육환경, 다양한 인프라를 모두 갖춘
'똘똘한 한 채'를 통해 실거주는 물론 미래 가치까지 잡아보겠다는 심산인데요.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인근에 위치해 있다.
주택도시 보증 공사(HUG)가 발표한 ‘2020년 5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 동향’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는 평균 3.3㎡당 1,843만 7,100원으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 대비 4.64% 오른 수치다.

이처럼 계속해서 오르는 분양가로 인해 실수요자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각에서는 “영혼까지 끌어 모아도 새 집 마련이 어렵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인천 미추홀 구 도화동 일대에서 착한 분양가를 앞세운 새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이테크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가 그 주인공이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사업지와 학교 간 거리는 도보거리
대다수의 학생들이 걸어서 등교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도보기준으로 책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구도심 및 원도심의 경우 도로가 복잡해 차량 기준으로 학교 거리를 책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주안역 미추홀 더리브'는 인천 지하철 2호선 주안역 및 시민공원역과 가까운 편이다.
이와 함께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GTX-B 노선 인천시청역(2025년 예정)을 필두로 수인선, 7호선, 인천지하철 2호선 등의 연장노선 수혜도 기대된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입니다.

 

ps: 3천만 원~으로 계약 완료 

    착공 들어갔고,

입주는 2023년 9월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