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자 가치 있는 '더리브'콤팩트하우스

반값 분양가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 ,3천만원이면 =끝

비온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안녕하세요

황금봉자입니다.

내집마련이 더욱더 어려워지는가운데

4년전 분양가격으로 미분양 세대를 분양중인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 주거용 오피스텔을 소개합니다.

집없는사람은 꼭 보세요

집많은 분도 꼭 보세요

아파텔은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합성어로 주거형 오피스텔을 뜻하는데,
주변 아파트보다는 저렴한 시세로 아파트와 동일한 컨디션의 생활을 누릴 수 있어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신혼부부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특히, 미추홀 더리브 주고용 오피스텔은

인천의 중심을 연결하는 인천 2호선 주안역과 시민공원역이 모두 인접해 있으며,
주안역에서는 1호선 환승을 통해 서울까지도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인근으로 GTX-B 노선이 지나는 인천시청역도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트리플 역세권의 가치를 누릴 전망이어서 미래가치 또한 크다.
여기에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우수해

서울 및 수도권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안전한 교육 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도화초, 석암초, 인천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반경 1㎞ 반경 내에 자리하고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2020년 5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는 평균 3.3㎡당 1,843만7,100원으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 대비 4.64% 오른 수치다.

이처럼 계속해서 오르는 분양가로 인해 실수요자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각에서는 “영혼까지 끌어 모아도 새 집 마련이 어렵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일대에서 착한 분양가를 앞세운 새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이테크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가 그 주인공이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사업지와 학교 간 거리는 도보거리를
대다수의 학생들이 걸어서 등교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도보기준으로 책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구도심 및 원도심의 경우 도로가 복잡해 차량기준으로 학교 거리를 책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는 인천 지하철 2호선 주안역 및 시민공원역과 가까운 편이다.
이와 함께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GTX-B 노선 인천시청역(2025년 예정)을 필두로 수인선, 7호선, 인천지하철 2호선 등의 연장노선 수혜도 기대된다.

주변 일대를 새롭게 탈바꿈하는 원도심 재생사업도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에는 주안 2·4동 재개발촉진구역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비즈니스와 의료, 주거가 함께 하는 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개발이 추진 중이다.
여기에 미추홀구 일대에는 도시정비사업만 20여 곳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주안국가산업단지, 인천일반산업단지 출퇴근 가능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4월 발표한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실태’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출근에 평균 1시간 27분을 사용했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출퇴근 시간인 28분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러한 가운데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는 인천 직주근접 단지로 이테크건설이 인천 미추홀구에 선보이고 있는
이 단지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춘 데다 주안국가산업단지, 인천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으로 약 10분이면 인근에 있는 주안국가산업단지 및 인천일반산업단지 등으로 도착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 들어설 예정인 GTX-B 노선의 경우 GTX-B노선이 완공되면
수도권 외곽과 서울 도심이 30분대에 이어지게 된다.
여기에 수인선, 7호선, 인천지하철 2호선 등의 연장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주안 2·4동 재개발촉진구역 등 원도심 재생사업과의 거리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 CGV, 인천사랑병원 등 중심상업지 편의시설과
시민공원역 복합쇼핑몰(예정)이 자리하고 있다. 주안체육공원 등 녹지공간도 있다.

이외에도 단지 내에는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집(예정)과 놀이터,
각종 체험을 돕는 수경시설, 입주민 회의실 및 독서실 등 다양한 부대공간이 더해질 계획이다.

실거주자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관측이 잇따르고 있다.
때문에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교육환경,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모두 갖춘 곳이
'똘똘한 한 채'라고 불리는 편이다.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을수록 주거편의성이 우수하고,
수요가 많을 뿐만 아니라 집값 상승 여력도 높기 마련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각종 규제를 골자로 한 시장 정책이 반복되는 가운데,
실거주를 위한 '똘똘한 한 채' 선호현상은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며
"높아져만 가는 서울 집값에 따라, 인천이나 경기 등 수도권 내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단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