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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가 이렇게 맛있을수 있나?

오늘 낮에 같은 본부의 팀장한테서 톡이 😁😁왔다
마주보고 있는자인데 ,
"팀장님 책장밑에 과메기 놨어요 ♡♡"
자리를 살펴보니 빨간 쇼핑백🧧안에서 배추가 🥬🥬노란머리를 풀어 해치고 과메기와 함께 안아있었다
집에 🏡🏡돌아와서 보니 과메기가 껍질을 벗은채 얌전하게
잘담겨 있었다.
밥을🍚 안혀 놓고 싱크대에서 딱 한점 집어 먹어 봤는데 🥢🍻
으 음 비린네 하나없이 구수한게 젓가락을🥢🥢 놀수가 없었다
식탁에 안지도 않은채

서서 그냥 서서 물미역에🌈 파넣고 과메기 언고.마늘과 청약 고추를🌶 언은채 입으로 🍒🍒🍒🍒🎶🎵🚩🚩
울서방과 원래는 삼겹살🥩🥩 구워먹기로 했어는데 .
울서방의 라면 끓여🍜 먹는단 말에
과메기는 딱 3번만주고 "정떨어질까봐."
다 내가 혼자 독식 🎵🎧♎
와~~아 📶🎊
역시 겨울엔? 과메기에 쏘주 한잔 🍶
크 ~~으
좋았다
🎈🎈🎈🎈🎈
여지껏 먹은 과메기중에서 비린내 ✋✋없이 먹어보긴 첨🌈🔥🔥이다
어디서 샀나 💰💰물어봐야지 ?